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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커피 의존하면 두통 더 악화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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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4-30 15:01 조회1,991회 조회1,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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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커피 의존하면 두통 더 악화될 수 있어

 

두통을 오래 앓은 사람은 간편하고 효과가 빠른 두통약을 자주 먹게 된다.

하지만 만성두통환자가 지속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인천 기분좋은신경과 김월민 원장은 “두통약을 오래 복용하면 내성 때문에 효과가 감소하고 위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약을 복용할 때는 전문의의 진단과 가이드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해야한다”고 말했다.
인천 기분좋은신경과 김월민 원장은 “지속적인 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약물과용두통의 경우 약물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두통환자 중 커피나 초콜릿을 자주 먹는 사람이 있다. 카페인성분이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두통이 줄어드는 듯한 느낌 때문.

하지만 카페인 역시 약물과용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김월민 원장은 “지나친 진통제, 카페인 섭취로 일어나는 두통을 ‘약물과용두통’이라고 한다”며

“항상 섭취하던 약물보다 적게 먹었더니 이전보다 두통이 심해진 경우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만성두통, 편두통치료에 보톡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안전하고 간편한 증상개선은 물론 부작용과 의존도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통치료에 사용되는 보톡스는 통증전달물질 차단효과가 있어 FDA에서 정식으로 승인을 받았다.

김월민 원장은 “보톡스를 두통증상에 따라 이마, 관자놀이, 뒷목근육 등에 주사하면 3개월 정도 진통효과가 유지된다”며 “만성두통으로 고생하거나

한 달에 진통제를 10일 이상 복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두통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질병이다. 만일 두통이 한 달 8회 이상 나타난다면 신경과 전문의의 정밀진단과 적합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헬스경향 유대형 기자·양미정 인턴기자>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6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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